운영 위원회

LA시 제12지구 시의원 존 리는 평생을 공직에 몸담은 공직자이자 한인 이민자의 아들로, 40년 넘게 제12지구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입니다.

그는 로스앤젤레스 시를 위해 헌신해 왔으며 2019년 특별 선거에서 로스앤젤레스 제12지구 시의원으로 처음 선출되었습니다. 2020년에 첫 임기로 선출되었고 2024년에 재선되었습니다.

12지구 시의회와 주민들을 위한 존의 우선 순위는 공공 안전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을 지원하며, 핵심 도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그레그 스미스는 고등학교 졸업 후 미 공군에 입대했습니다. 제대하자마자 미국 상원의원, 하원 의원으로 일하기 시작했고 22세에는 미국 부통령의 컨설턴트로 일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 돌아와 고등학교 시절 연인을 만나 1972년 결혼했습니다. 두 사람은 샌퍼난도 밸리로 이주하여 노스리지에 Greig's Formal Wear를 열었습니다. 

그레그는 그라나다 힐스 상공회의소에 가입하여 노스 힐스 제이시 회장직을 역임했습니다. 1976년 그레그는 그라나다 힐스 상공회의소가 선정한 올해의 시민으로 선정되었습니다.

1979년에는 할 번슨이 시의회에 당선되는 것을 도왔고 비서실장이 되었습니다.

1990년 그레그는 노스밸리 YMCA의 이사장이 되어 포터 랜치의 새 집으로 시설 이전을 이끌었습니다. 그레그는 30년 동안 LAPD 예비 경찰로 근무했으며, 최초로 형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강력-살인 전담반에서 강력 사건을 해결하는 일을 했습니다. 

2003년 그레그는 LA 시의회 의원으로 선출되어 2011년까지 활동했습니다. 임기 동안 그는 12지구 역사상 가장 많은 공원과 오픈 스페이스를 추가했습니다. 그는 신설 경찰서 3개 중 2개를 감독했습니다. 50년 만에 밸리에서 가장 낮은 범죄율을 기록한 LA시 공공안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습니다.

2019년, CD-12 시의원 자리가 공석이 되자 그리그는 52년 만에 처음으로 시의원으로 임명되었습니다. 

그레이그는 현재 은퇴했으며 프로비던스 홀리 크로스 병원 이사회와 오크리지 시립공원 시설의 친구들 이사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폴라 볼랜드는 1990-1996년 제38대 하원의원 선거구 대표를 역임했습니다.

부동산 중개 회사의 소유주이자 활발한 비즈니스 리더인 볼랜드는 GH 상공회의소 이사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25년 이상 회원으로 활동했습니다. 또한 샌퍼난도 밸리 상공회의소의 창립을 돕고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퍼스트 스테이트 뱅크 오브 캘리포니아의 창립 이사로 은행 설립 초기부터 20년 이상 이사회에서 활동했습니다.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 그녀는 GH 병원 재단 설립을 도와 4년 동안 이사장을 역임했습니다. 또한 지역 기관 설립 위원회(LAFCO)의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118 고속도로 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볼랜드는 데번셔 경찰서의 기금 모금 기관인 S.O.L.I.D.의 집행위원회에서 3년 동안 활동했습니다.

볼랜드는 현재 L.A.P.D. 밸리 뷰로 재단의 사무국장(및 창립 이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9년 현재, 화이트 오크 애비뉴와 채츠워스 스트리트의 교차로 이름은 "볼랜드 스퀘어"입니다.

보니 마리 버스크는 1960년부터 그라나다 힐스/노스리지 지역에서 빈 들판과 말 농장 옆에 있는 새 집에서 자랐으며, 그라나다 힐스의 성장과 발전을 지켜본 목격자이기도 합니다. 보니의 네 자녀 모두 그라나다 힐스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보니와 그녀의 자매들도 모두 그라나다 힐스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보니와 남편 조지 J. 사빈 주니어는 1991년 법률 사무소를 그라나다 힐스에 있는 자신의 건물로 이전하면서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족 활동에는 그라나다 힐스 지역의 컵스카우트, 보이스카우트, 걸스카우트 활동이 포함되었습니다. 보니는 그라나다 힐스 상공회의소, 그라나다 힐스 홀리데이 퍼레이드 위원회, 그라나다 힐스 개선 협회의 이사로 오랫동안 활동해 왔습니다.

짐 히어는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후 그라나다 힐스의 명예 역사가라는 비공식 직함을 얻었습니다. 미국의 이미지 - 그라나다 힐스. 짐은 그라나다 힐스에서 자랐으며 1973년 케네디 고등학교의 첫 졸업반 멤버로 활동하는 등 지역 학교에 다니며 성장했습니다. 지역 중학교에서 역사 교사였던 아버지 덕분에 자연스럽게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현재 짐과 그의 가족은 오리건 주에 살고 있으며, 여전히 고향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데이브 보베는 그라나다 힐스에 70년째 거주하고 있는 주민입니다.  그는 아내 테리와 함께 오래된 그라나다 힐스에 살고 있습니다.  Dave는 노동 중재인으로 활동하며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및 시 공무원 위원회의 청문관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Dave는 구 그라나다 힐스 주민 그룹과 그라나다 힐스 사우스 이웃 위원회의 전 회장입니다.  또한 그라나다 힐스 커뮤니티 검토 위원회, 잭 오키 공원 자문 위원회, 그라나다 힐스 재단에서 활동했습니다.  그는 그라나다 힐스 거리 박람회와 노스 밸리 비상 사태 대비 행사 등 수많은 이벤트에 참여했습니다.    

마리아 피스크는 40년 넘게 그라나다 힐스를 고향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녀는 올드 그라나다 힐스의 독특한 특성을 보존하기 위한 지역 단체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현재 버뱅크에 있는 프로비던스 세인트 조셉 메디컬 센터에서 의료 교육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센테니얼 그라나다 힐스 100 운영위원회의 자랑스러운 회원인 마리아는 20세기 초 농업 공동체로 시작된 이 지역의 풍부한 역사를 기리는 데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그라나다 힐스의 유산을 보존하기 위한 마리아의 헌신은 100주년 기념행사를 과거와 희망찬 미래를 기념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만들기 위한 그녀의 노력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나탈리 쿠후다는 역동적인 커뮤니티 커넥터이자 비즈니스 전략가로, 의미 있는 관계와 전략적 협업을 통해 비즈니스 성장을 돕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네트워킹 및 아웃리치 비즈니스인 The Community Connector의 창립자인 그녀는 기업가, 의료 전문가, 지역 비즈니스와 긴밀히 협력하여 가시성을 높이고 파트너십을 구축합니다. 또한 나탈리는 그라나다 힐스 상공회의소 집행위원회에서 커뮤니티 아웃리치 담당 부사장을 맡아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 참여를 강화하기 위한 이니셔티브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수십 년간의 텔레비전 경력과 커뮤니티 구축에 대한 깊은 열정을 바탕으로 산 페르난도 밸리, 특히 어린 시절부터 살아온 그라나다 힐스에서 원동력이 되고 있는 나탈리는 1986년부터 그라나다 힐스에서 성장해 온 지역 사회와 뿌리 깊은 인연을 맺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 대한 평생의 친숙함과 성공에 대한 열정은 그녀를 지역 비즈니스와 주민들을 위한 진정한 챔피언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